고창 주요간선도로명 인터넷 설문 실시
지명,인물,역사,문화관광등 특색있는 도로명 반영
녹두로, 모양로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입력 : 2008. 03. 26(수) 09:08
고창군은 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주소 체계로 전환을 위해 고창군내 주요 도로에 대해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도로명 사업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도로명 및 건물번호 조사 및 전산관리 DB구축 용역을 시행해 왔으며 현재 기초 조사가 완료된 주요 간선도로명 72개에 대하여 오는 28부터 4월 16일까지 인터넷 설문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사된 도로명 초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 및 고창의 역사, 지명, 인물, 문화·관광 등 특색 있는 도로명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군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안되면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창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특색 있는 도로명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많이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각각의 주택까지 연결된 “길”급 소로, 골목길등도 도로명을 조사하여 부여하게 되며 소로, 골목길 등은 해당 지역 주민 위주로 조사하여 초안을 마련하고 최종적으로 고창군새주소위원회의 의결을 통하여 확정할 계획이다.

고창군의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는 2008년 7월까지 완료,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는 2008년 후반기 착수해 2009년 완료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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