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정보화마을 정보센터 개관
입력 : 2008. 03. 16(일) 12:19

고창 고인돌정보화마을 정보센터(위원장 조은희)가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장세영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 도의원, 김종표 전라북도 정보화마을협의회 회장, 도내 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관내기관단체장, 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개관식을 축하해 주었다.
고창읍 도산마을에 위치한 정보화마을은 행정자치부로부터 지난해 5월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 올 2월까지 약 1년여 동안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과 마을정보센터 구축, 가구별 pc보급과 홈페이지 구축 등 전반적인 기반자료를 구축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정보센터와 홈페이지는 물론 민박시설까지 갖춰 대외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게 되었다”면서“고인돌 선사유적과 박물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상품을 개발 운영하여 체험객을 불러 모으고 농촌발전 모델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고인돌정보화마을 개관으로 도산리 일대 주민들의 가장 큰 소망이었던 초고속 인터넷 회선 공급이 이뤄져 30세대에 최신형 컴퓨터를 보급 설치하고 인터넷 보급률을 53%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한편 고창군은 심원 하전갯벌마을을 시작으로 아산 성기복분자마을, 공음 두암고사리마을, 고창읍 고인돌정보화마을 등 모두 4개 정보화마을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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