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무원 멘토링 결연식
신규 공무원 54쌍 결연맺고 사회 및 직장 적응력 키워
입력 : 2008. 03. 13(목) 15:10
[고창]
고창군은 13일 신규공무원들에게 조직과 행정환경에 신속한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선배공무원과 신규 공무원과의 만남인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은 2007년도 이후에 임용된 신규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생활지원과 서현광씨(멘토)와 박지선씨(멘티)를 포함해 모두 54쌍이 결연을 맺었다.
멘토링제는 경험이 많은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이 일대일 결연을 통해 업무 도움과 노하우 전수, 공직자의 역할 등을 숙지시켜 신규공무원들이 빠르게 조직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선배공무원의 축적된 경험이나 노하우에 젊고 순발력 있는 신규 공무원들의 변화와 혁신의지가 결합되어 고창군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 2004년 9월 처음 멘토링 결연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189개조 378명을 결연시켜 직장 내 화합발전을 추진함은 물론 신규 공무원들의 군정업무 및 생활의 적응력을 키워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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