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화재취약대상 책임경계근무로 현장대응 강화
입력 : 2008. 03. 03(월) 11:39

고창소방서는 지난 2일부터 무기한 화재예방 경계활동 및 출동태 세를 강화하는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는 최근 숭례문 방화사건에 이어 인천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화재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무총리의 특별경계근무령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이에 고창소방서는 소방공무원 99명, 의무소방원 4명, 의용소방대원 580명, 소방차량 29대 등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하여 각종사고에 대비한 비상대응체제로 돌입한다고 한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및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기존 2회 실시했던 기동순찰 근무를 3회로 증가하는 한편 의용소방대를 동원한 대대적인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불시출동 및 현장대응훈련도 전개할 방침이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를 통해 더 이상의 화재로 인한 지역민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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