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체육인의 밤
200여 체육인 모여 고창체육 발전 다짐
윤영식, 어수영, 김강현, 김성수, 황조연, 임정숙씨 체육공로패 수상
입력 : 2008. 02. 29(금) 17:48
고창군 체육회(회장 이강수 군수)는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성공기원과 체육발전을 다짐하는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지난 27일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군의회 의장 등 200여명의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난해 노고와 올 한해 체육발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지난해 체육발전에 공이 큰 윤영식, 어수영, 김강현, 김성수, 황조연, 임정숙 씨 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이강수 체육회장은 “지난해 체육인 여러분의 노력과 수고로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국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2만여명이 고창을 다녀갔으며 23억원 정도의 지역경제 소득 창출과 더불어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여 군의 위상을 높였다”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군수는 팡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을 유치하여 살기 좋고 풍요로운 건강한 고창 만들기에 다함께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 가자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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