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인력수급 지자체가 나섰다.
입력 : 2008. 02. 28(목) 15:14
고창군 음식업 인력확보 위해 인력뱅크 운영

고창군은 관광객 증가로 인한 군내 음식업소의 원할한 인력 수급을 위해 음식점 인력뱅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사업은 선운산 및 해수욕장 등 관광지 주변 풍천어구이 전문점에서 인력부족으로 관광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어 인력지원 뱅크 운영으로 기본예절과 건강을 갖춘 인력을 육성·지원해 친절한 고창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군 식품위생 분야 역점사업이다.

이에따라 군은 모범음식점 33개소와 향토음식점 9개소, 관광지 주변음식점 58개소 총 100개소를 대상으로 3월에는 1차적으로 업소 소요인력 조사를 마치고 오는 5월 2차적으로 종사자 현황, 홀 서빙, 주방보조 등 필요인력을 조사한다.

군은 현재 이미 확보한 자활센터 인력 110명과 함께 오는 3월까지 고객만족(음식점) 인력뱅크 홈페이지를 3구축 완료해 원할한 인력수급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고객만족(음식점) 인력뱅크’사업 추진으로 취업 전 위생교육 및 건강진단·예방접종으로 안전한 식품공급은 물론 기본소양을 갖춘 종사자 취업지원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친절서비스 제공하며 군민 틈새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창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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