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기농 자격증 소지자 ’
입력 : 2008. 02. 28(목) 15:09
고창군은 유기농 농법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친환경농업 농가 60명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서 이강수 군수는“국민소득이 높아지면 건강을 생각하여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안전한 농산물인 친환경농산물을 찾게 되어 있으며 교육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뜻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입학생들의 격려했다.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은 군내에서 재배되는 채소, 야채, 과일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28일 시작해 8월 22일까지 6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총 25회에 거쳐 이론과 실기를 배우게 된다.

지난해 자격증을 취득한 감재배농가 손기정씨는 이날 입학식 사례발표에서 “일년 동안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힘든 생활이었지만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며“자격증 사본을 스티커로 만들어 감 판매시 활용하여 관행 판매보다 15%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며 수강생들에게 의욕을 북돋아 주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