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아 니 하오마 ’
중국 청도시 여행사 대표단 고창방문, 한중 관광교류 몰꼬 튼다
입력 : 2008. 02. 27(수) 14:53
중국 산동성 청도시 여행사 대표단이 양국의 관광교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고창 고인돌 공원을 방문했다.
고창군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가 중국여행사의 관광상품으로 적극 개발 될 전망이다.

중국 칭따오시 여행사 대표단은 27일 한국관광공사 청도지사와 전북지사와의 협력으로 전라권 미식상품 사전답사 차 고창읍성, 고인돌유적지, 선운사, 도솔암 등 고창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청도와 군산간 여객선을 활용하여 음식, 문화체험, 문화유산 등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전라권 미식상품 개발 프로모션을 위한 사전답사로서 대 중국 관광 교류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 .

이날 중국 방문단은 고창특산품이자 스태미너 음식인 풍천장어를 맛보고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 유비무환의 정신이 깃든 고창읍성, 천년고찰 선운사를 둘러 보고 고창군의 관광상품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군은 앞으로 중국어 관광홍보물 배부, 선운사 무료입장, 차량지원과 중국어 통역안내원을 배치 해 중국인들에게 고창의 문화유산과 고창의 특산품이 관광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기로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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