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업도 구조조정’
고창 연근해어업구조조정사업설명회 갖고 어선 3척 감척키로
입력 : 2008. 02. 27(수) 14:50
어업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연근해어업구조조정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내 어선 3척이 감소된다.

고창군은 27일 심원면사무소에서 자원 남획으로 수산자원 보호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어업을 감척하기 위한 연근해어업구조조정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어선구조조정 사업은 어존자원 감소로 인한 국내외 어업여건의 변화와 어업생산성의 감소로 어업경쟁력이 취약하거나 약화된 어업을 감척하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연안어업 어선 3척을 대상으로 총 1억 8,700만원을 투입해 감척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3월경 어선감척 사업자 모집을 하고, 어선· 어구 등 잔존가치 감정평가를 한 후 오는 5월 수산조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근해 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을 도모함으로서 어업의 경쟁력 강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에는 현재 300여척의 중,소 어선이 등록되어 있으며 고창군에서 감척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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