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
과기부 지방테마과학관 선정, 내년까지 30억원 투입 완공
입력 : 2008. 02. 25(월) 14:51
고창군에 지방테마 과학관인 신바람에너지 과학관이 건립된다.
군은 지난달 31일 과학기술부로부터 2008년 지방테마과학관에 고창 신바람 에너지 과학관이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를 테마로 한 과학관을 건립해 지역 주민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의 에너지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교육 시설로 건립되어질 전망이다.
지방테마과학관은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은 6월까지 부지를 확정해 올해 착공해 200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과학관이 건립되면 지역의 관광·문화시설 등과 연계하여 관람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고창군은 흥덕면 치룡리 일원에 쏠라파크의 15MW급의 동양 최대 태양광발전소가 지난 1월초에 착공, 공사중에 있으며 현재 고창군내 40개 지역에 중소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건립 및 운영되고 있어 이와 연계한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운영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메카로 급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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