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세무행정 3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입력 : 2008. 02. 24(일) 12:10
고창군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07년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도내 자치단체의 2007년도 지방세정과 세외수입 분야에 대해 이뤄진 전반적인 종합평가에서 과세대비 징수율 94.0%라는 높은 실적을 거둬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그동안 선진세무행정을 위해 신용카드납부 인터넷납부, 자동이체, 전자금융납부를 비롯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세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여 왔으며 이와함께 세무공무원의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한 전문지식 습득이 이루어낸 소중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준희 군 재무과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군정에 적극 협조해준 군민의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평가로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으며 지난해에도 체납세 없는 읍·면 평가에서 8개면이 선정돼 도내 최고 실적과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