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화재 발생
문화재, 인명피해 없어 천만다행
입력 : 2008. 02. 13(수) 09:16
문화재, 인명피해 없어
대한불교 조계종 천년고찰 고창 문수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새벽 1시 55분경 발화된 화재는 한식 목조 기와집, 요사채 등 건물 3동 등을 태우고 새벽 3시경 모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최초의 목격자 김모 주지스님이 ‘불길이 요사채에서 시작됐다’는 경찰에 밝힌 진술에 따라 요사채 아궁이의 불티가 인근 가연물에 발화된 것으로 소방서와 경찰서는 추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문수사는 요사채 목조건물을 비롯해 소방서 추산 총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천우신조로 이날 문수사 본당과 문수사 대웅전, 문수보살을 모신 문수전에는 긴급히 출동한 소방서와 경찰서 및 군청의 화재 진압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백제 644년(의자왕 4)에 신라의 자장이 창건했으며 문수보살의 전설이 깃든 유서깊은 사찰로 지난 2005년 단풍나무 군락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천년고찰 고창 문수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새벽 1시 55분경 발화된 화재는 한식 목조 기와집, 요사채 등 건물 3동 등을 태우고 새벽 3시경 모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최초의 목격자 김모 주지스님이 ‘불길이 요사채에서 시작됐다’는 경찰에 밝힌 진술에 따라 요사채 아궁이의 불티가 인근 가연물에 발화된 것으로 소방서와 경찰서는 추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문수사는 요사채 목조건물을 비롯해 소방서 추산 총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천우신조로 이날 문수사 본당과 문수사 대웅전, 문수보살을 모신 문수전에는 긴급히 출동한 소방서와 경찰서 및 군청의 화재 진압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백제 644년(의자왕 4)에 신라의 자장이 창건했으며 문수보살의 전설이 깃든 유서깊은 사찰로 지난 2005년 단풍나무 군락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