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 김희수 의장 선출
부의장 이병도·박정규 의원 선출… 오는 2일 상임위원장단, 3일 운영위원장 선출 예정
입력 : 2026. 07. 01(수) 16:53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전주 제6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전주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과 박정규 의원(임실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도의회 제공)
[고창뉴스]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전주 제6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전주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과 박정규 의원(임실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무기명 투표 결과 김희수 의원은 재적의원 44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44표를 획득하며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간이다.
김희수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민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현장의 힘을 믿는다"며 "말로만 그치는 약속이 아니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면서도 협력하고, 의원들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2부의장을 역임했으며 문화안전소방위원회와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제3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날 함께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병도 의원과 박정규 의원이 각각 44표를 얻어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 선출됐다.
이병도 제1부의장은 "화합의 힘으로 더욱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권위보다 책임을, 대립보다 통합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제12대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정규 제2부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와 경청의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민의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제12대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제2기 윤리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제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고, 3일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전주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과 박정규 의원(임실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무기명 투표 결과 김희수 의원은 재적의원 44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44표를 획득하며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간이다.
김희수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민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현장의 힘을 믿는다"며 "말로만 그치는 약속이 아니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면서도 협력하고, 의원들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2부의장을 역임했으며 문화안전소방위원회와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제3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날 함께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병도 의원과 박정규 의원이 각각 44표를 얻어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 선출됐다.
이병도 제1부의장은 "화합의 힘으로 더욱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권위보다 책임을, 대립보다 통합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제12대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정규 제2부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와 경청의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민의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제12대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제2기 윤리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제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고, 3일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