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광역클러스터의 본격 추진
고창을 중심으로 정읍, 순창 지역 조직화 첫발
입력 : 2009. 11. 16(월) 09:28
복분자의 고장 고창군이 복분자 광역클러스터 중심지역으로 육성된다.
전라북도가 고창군 생산농가, 수매농협 및 가공업체 대표 30여명을 대상으로 복분자클러스터 종합발전을 위해 지난 11일과 12일 김제시 농업인력개발원에서 복분자산업 조직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복분자 브랜드 가치제고를 위한 브랜드의 필요성 및 추진전략, 산지 조직화의 필요성 및 조직화 유형비교, 복분자 SWOT분석 및 토론 등 시장경쟁력 우위선점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복분자의 주도 지역인 고창군은 향후 지속적인 전문가 교육을 통해 복분자산업 종주군으로 전국 복분자산업을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하고, 2010년 전라북도 역점사업으로 추진되는 복분자광역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전국 복분자 생산의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창을 중심으로 인근 정읍시, 순창군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복분자산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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