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수 신기마을 대상 수상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
입력 : 2009. 11. 12(목) 09:27

고창군 고수면 신기마을 ‘천년기념물 단풍숲과 함께하는 녹색 테마파크’조성 사업이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고수 신기마을은 전형적인 산골마을로 시골의 고풍스런 모습을 지금도 고스란이 간직하고 있으며, 천년고찰 문수사, 천연기념물 애기단풍숲, 신기계곡, 자연습지, 다랭이논 등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청정지역이다.

신기마을 추진위원회에서는 보물찾기를 신기계곡을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신기계곡 정비로 물놀이장, 쉼터조성, 인도설치, 원두막, 공동판매장 운영하여 소득을 창출했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는 각 시도별 예선을 거친 42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마을심사를 거쳐 대상 10개, 최우수상 8개, 우수상 10개, 참 살기좋은 마을상 14개 우수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올 1월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공모와 함께 사업선정 심의위원회 구성하고 4개 우수마을을 선정하여 총 1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

고창군은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군은 앞으로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삶의질 개선 및 지역 공동체복원으로 마을 소득증대로 테마가 있는 마을로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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