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마라톤을 뛰어야 ‘남자의 자격’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정진 등 출연진 고창 고인돌마라톤 도전
입력 : 2009. 11. 10(화) 08:52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에 KBS의 간판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 출연진 전원이 하프코스에 도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고창 고인돌 마라톤 대회는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씨 등 고정 출연진 전원이 함께 뛴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가수 캔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려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워 줄 예정이다. .
오는 15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는 풀(42.195km), 하프(21.0975km), 단축(10km), 건강코스(5km) 등 4개 종목에 총 7,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이 뛰는 하프는 방장산자락 탁 트인 공간에 마련된 고창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월곡지하도를 지나 도산을 거쳐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을 돌아오는 코스다.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는 첫해부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는 대회로 출발해 올해는 더 많은 건각들이 고창을 꽉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고창 고인돌마라톤 대회는 인기 연예인들이 함께 뛰기 때문에 축제 분위기로 치러질 예정이다”며 “방송을 통해 고창군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된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5시 20분 KBS 2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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