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검문소 시대 열렸다"
16일 고수검문소 개소식, 남고창 IC 개통으로 전남광주권역 관문역할 기대

입력 : 2009. 10. 19(월) 08:57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16일 고창남부지역의 관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고수검문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고수검문소 개소는 기존 흥덕면 흥덕경찰초소를 고수면 고수경찰초소로 이전한 것으로 지난 69년 개소된 흥덕경찰초소의 역할이 도로교통여건이 크게 변화됨에 따라 기능을 폐지하고 최근 교통관문으로 떠오른 남고창 IC 인근의 고수검문소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전장소는 10월 말 개통예정에 있는 남고창 IC와 700m 거리에 위치하고 고창~담양간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중간지점이며 23번 국도와 연계되어 있어 통행 차량과 치안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곳이다.

한편 고수면은 역사 깊은 고찰 문수사가 자리하고 있고 현 농공단지외에도 앞으로 대단위 공장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치안수요가 늘어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서 김영일 경찰서장은 “초소근무자들에게 앞으로 검문검색은 물론 주변 치안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정성을 다하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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