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유통 혁명의 기수 고창황토배기 유통
입력 : 2009. 09. 25(금) 09:42

전국 최초의 시군유통회사로써 미래 농수산물 산지유통의 선진화를 주도할 ‘고창황토배기 유통’이 출범한지 7개월이 됐다.
그동안 농협유통망에 그쳤던 산지 농산물 유통을 과감히 혁신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농산물 산지 유통망 구축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고창황토배기유통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점검해 본다.
○ 농산물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고창황토배기유통

농업회사법인 주) 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이사 박상복)은 고창 쌀 유통회사를 모태로 설립됐다.
지난 2008년 1월 남아도는 고창지역의 쌀판매를 위해 현 이강수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야심차게 출범한 황토배기는 이후 농림수산식품부 시군유통회사로 선정되면서 3,247명의 고창군민들이 주식청약을 통해 모은 자본금과 유상증자를 통해 총 77억원을 종자돈으로 고창황토배기을 출범시켰다.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올해 2월 대주주인 고창군을 비롯해 군내 6개 농협조합장과 13개 품목별 영농조합법인대표, 농수축산인, 출향인, 군민 등 다양한 주체가 현금으로 출자한 77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회사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군유통회사 모델 가운데 가장 먼저 출범한 것이다.
황토배기 유통은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한화유통, 두산 등 대기업 유통 전문가 출신인 김용한 본부장과 이종현, 이창욱 팀장 영입과 함께 경영 및 판매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정호철, 박경수 팀장을 산지관리 전문가로 각각 전진 배치했다.
박상복 대표는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개인 회사가 아닌 모든 고창군민이 주인인 회사입니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의 실험무대이기에 고창황토배기유통에 대한 농업계의 관심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며 황토배기유통의 출범 배경과 시군유통회사로서의 중요성을 밝혔다.
○올매출 100억, 2011년 1,000억 목표

올 2월 비교적 늦게 출범한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올해 매출을 100억원으로 세웠다.
지난해 19억원에 그쳤던 매출을 고창농산물을 명품화와 유통시스템의 변화, 해외수출을 통해 창립 1년만에 매출을 100억원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저온, 상온, 냉동 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상품공급 시기를 차별화해 유통경비 절감을 통한 매출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박 대표는 “올해 매출은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나아가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내년에는 1,000억원까지 매출을 끌어 올려 보겠습니다”며 고창황토배기유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위해 박 대표는 우선취급품목으로 고추가루, 배, 메론, 고구마, 토마토, 수박, 채소, 친환경 쌀 등을 선정했으며 중기취급 품목으로 냉동농축산물, 장기취급 품목으로 가공식품, 관광상품, 서비스 상품을 집중 개발해 매출의 극대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유통 마케팅 대폭 강화
‘품질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매할 곳이 없다’는 1차산업의 오래된 과제를 풀기 위해 고창황토배기유통은 국내 굴지의 대형 유통회사들과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수퍼 등 유통회사를 비롯해 대형식자재업체인 한화후디스, 에버랜드 등에 쌀을 비롯해 고창산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쌀이 남아도는 상황속에서도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고창지역 쌀 재고량의 1/3인 514톤을 대형유통업체와 식자재 업체에 공급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면서 선진 유통의 위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청과와 동화청과 등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업체와의 공급계약, G마켙, 이마트몰 등 인터넷 쇼핑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또한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려가고 있다.
○ 산지관리 차별화
안전하고 품질좋은 농산물 확보를 위해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산지관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각 작목별 품목협의회 조직, 단위농협과의 협조적 동반자 관계을 최우선시 하면서 전략적 품목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기존의 단위농협을 통한 농산물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틈새 시장 진입, 신규브랜드 개발로 산지관리 및 조직화를 통해 원물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기존 쌀 위주의 품목을 뛰어넘어 수박, 메론, 건고추, 홍고추, 고구마, 양파, 무 등 품목을 다양화 해가면서 계약재배, 직접재배, 매취, 계통출하를 통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역 농산물 생산자들에게는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수매해 주고 유통, 가공을 통한 고품질의 상품을 대도시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린다는 것이 고창황토배기유통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이다.
○고추원예브랜드 등 사업 다각화

일반법인이던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올 6월 농업법인으로 변모를 꾀한다.
농업법인 회사 출범으로 고창황토배기유통이 앞으로 지역농산물 유통, 판매에 보다더 적극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였다.
이에따라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앞으로 고추 원예브랜드 육성 사업을 포함해 과실브랜드 육성사업, 농산물 유통센터 위탁관리, 시설 및 장비보관 등이 수월해 지면서 고창의 차별화된 새로운 통합브랜드 개발로 고창농업발전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고추원예브랜드 사업은 지난해 고창군이 고추브랜드 육성사업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따라 고창황토배기유통이 오는 2011년까지 3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고추종합처리시설 및 식품관련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산물 유통센터 위탁관리 사업은 오는 2014년까지 농업인, 생산자들에게 무상으로 입주가 가능토록 했으며 선별장, 저온창고 등 시설물 사용료도 대폭 인하해 지역 재배농가들에게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2011년 자본금 100억원에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주주 농가들과 산지유통조직을 시장지향적 원칙에 따라 조직화하고 대형유통업체와 식자재업체 등과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선진적인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통해 정부 가공산업지원과 민간투자자금 유치, 채소와 고추 등 농식품 가공산업을 적극 육성해 고창군을 선진적인 농산업도시로 만들어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박상복 대표 인터뷰

“고창농업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젊은 패기로 농업 유통의 선진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법인 고창황토배기유통 박상복 대표이사는 올 1월 공모를 통해 대표이사 선정위원회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얻으며 최종 선정된 농업유통 전문 CEO다.
전남 무안지역에서 17년 동안 양파를 비롯한 채소 산지유통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경영인으로 농식품부가 주관한 농업CEO MBA교육과정을 이수할 정도로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농업유통의 전문가다.
전남 무안군 출신인 박 대표는 포항제철고, 초당대학교, 건국대 농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91년 풀빛유통을 설립해 무안의 특산품인 양파의 전국 보급화에 앞장서왔으며 이어 영농조합설립, 전국 APC연합회 회장, 전국 농업 CEO 이사, 농림부 농정유통위원을 역임하면서 한국농업의 흐름을 함께 해왔다.
박 대표는 취임후 7개월의 짧은 시간속에서도 고창황토배기유통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올해 매출을 100억원대로 올려 놓은 것이다.
박 대표는 “전국 시군유통회사 중 가장 먼저 출범한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고창군, 지역농협, 품목별 영농조합법인, 농업인, 군민, 출향민들이 공동으로 출자한 전국 최초의 농업전문 유통회사로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고창황토배기 유통을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농업유통의 발전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농업신지식인상(2001), 농림부신지식인상(2003), 농산물마케팅리더(2006) 상을 수상했다.
고창뉴스
그동안 농협유통망에 그쳤던 산지 농산물 유통을 과감히 혁신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농산물 산지 유통망 구축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고창황토배기유통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점검해 본다.
○ 농산물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고창황토배기유통

농업회사법인 주) 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이사 박상복)은 고창 쌀 유통회사를 모태로 설립됐다.
지난 2008년 1월 남아도는 고창지역의 쌀판매를 위해 현 이강수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야심차게 출범한 황토배기는 이후 농림수산식품부 시군유통회사로 선정되면서 3,247명의 고창군민들이 주식청약을 통해 모은 자본금과 유상증자를 통해 총 77억원을 종자돈으로 고창황토배기을 출범시켰다.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올해 2월 대주주인 고창군을 비롯해 군내 6개 농협조합장과 13개 품목별 영농조합법인대표, 농수축산인, 출향인, 군민 등 다양한 주체가 현금으로 출자한 77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회사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군유통회사 모델 가운데 가장 먼저 출범한 것이다.
황토배기 유통은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한화유통, 두산 등 대기업 유통 전문가 출신인 김용한 본부장과 이종현, 이창욱 팀장 영입과 함께 경영 및 판매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정호철, 박경수 팀장을 산지관리 전문가로 각각 전진 배치했다.
박상복 대표는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개인 회사가 아닌 모든 고창군민이 주인인 회사입니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의 실험무대이기에 고창황토배기유통에 대한 농업계의 관심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며 황토배기유통의 출범 배경과 시군유통회사로서의 중요성을 밝혔다.
○올매출 100억, 2011년 1,000억 목표

올 2월 비교적 늦게 출범한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올해 매출을 100억원으로 세웠다.
지난해 19억원에 그쳤던 매출을 고창농산물을 명품화와 유통시스템의 변화, 해외수출을 통해 창립 1년만에 매출을 100억원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저온, 상온, 냉동 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상품공급 시기를 차별화해 유통경비 절감을 통한 매출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박 대표는 “올해 매출은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나아가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내년에는 1,000억원까지 매출을 끌어 올려 보겠습니다”며 고창황토배기유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위해 박 대표는 우선취급품목으로 고추가루, 배, 메론, 고구마, 토마토, 수박, 채소, 친환경 쌀 등을 선정했으며 중기취급 품목으로 냉동농축산물, 장기취급 품목으로 가공식품, 관광상품, 서비스 상품을 집중 개발해 매출의 극대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유통 마케팅 대폭 강화
‘품질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매할 곳이 없다’는 1차산업의 오래된 과제를 풀기 위해 고창황토배기유통은 국내 굴지의 대형 유통회사들과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수퍼 등 유통회사를 비롯해 대형식자재업체인 한화후디스, 에버랜드 등에 쌀을 비롯해 고창산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쌀이 남아도는 상황속에서도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고창지역 쌀 재고량의 1/3인 514톤을 대형유통업체와 식자재 업체에 공급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면서 선진 유통의 위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청과와 동화청과 등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업체와의 공급계약, G마켙, 이마트몰 등 인터넷 쇼핑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또한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려가고 있다.
○ 산지관리 차별화
안전하고 품질좋은 농산물 확보를 위해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산지관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각 작목별 품목협의회 조직, 단위농협과의 협조적 동반자 관계을 최우선시 하면서 전략적 품목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기존의 단위농협을 통한 농산물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틈새 시장 진입, 신규브랜드 개발로 산지관리 및 조직화를 통해 원물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기존 쌀 위주의 품목을 뛰어넘어 수박, 메론, 건고추, 홍고추, 고구마, 양파, 무 등 품목을 다양화 해가면서 계약재배, 직접재배, 매취, 계통출하를 통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역 농산물 생산자들에게는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수매해 주고 유통, 가공을 통한 고품질의 상품을 대도시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린다는 것이 고창황토배기유통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이다.
○고추원예브랜드 등 사업 다각화

일반법인이던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올 6월 농업법인으로 변모를 꾀한다.
농업법인 회사 출범으로 고창황토배기유통이 앞으로 지역농산물 유통, 판매에 보다더 적극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였다.
이에따라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앞으로 고추 원예브랜드 육성 사업을 포함해 과실브랜드 육성사업, 농산물 유통센터 위탁관리, 시설 및 장비보관 등이 수월해 지면서 고창의 차별화된 새로운 통합브랜드 개발로 고창농업발전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고추원예브랜드 사업은 지난해 고창군이 고추브랜드 육성사업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따라 고창황토배기유통이 오는 2011년까지 3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고추종합처리시설 및 식품관련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산물 유통센터 위탁관리 사업은 오는 2014년까지 농업인, 생산자들에게 무상으로 입주가 가능토록 했으며 선별장, 저온창고 등 시설물 사용료도 대폭 인하해 지역 재배농가들에게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2011년 자본금 100억원에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주주 농가들과 산지유통조직을 시장지향적 원칙에 따라 조직화하고 대형유통업체와 식자재업체 등과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선진적인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통해 정부 가공산업지원과 민간투자자금 유치, 채소와 고추 등 농식품 가공산업을 적극 육성해 고창군을 선진적인 농산업도시로 만들어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박상복 대표 인터뷰

“고창농업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젊은 패기로 농업 유통의 선진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법인 고창황토배기유통 박상복 대표이사는 올 1월 공모를 통해 대표이사 선정위원회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얻으며 최종 선정된 농업유통 전문 CEO다.
전남 무안지역에서 17년 동안 양파를 비롯한 채소 산지유통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경영인으로 농식품부가 주관한 농업CEO MBA교육과정을 이수할 정도로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농업유통의 전문가다.
전남 무안군 출신인 박 대표는 포항제철고, 초당대학교, 건국대 농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91년 풀빛유통을 설립해 무안의 특산품인 양파의 전국 보급화에 앞장서왔으며 이어 영농조합설립, 전국 APC연합회 회장, 전국 농업 CEO 이사, 농림부 농정유통위원을 역임하면서 한국농업의 흐름을 함께 해왔다.
박 대표는 취임후 7개월의 짧은 시간속에서도 고창황토배기유통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올해 매출을 100억원대로 올려 놓은 것이다.
박 대표는 “전국 시군유통회사 중 가장 먼저 출범한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고창군, 지역농협, 품목별 영농조합법인, 농업인, 군민, 출향민들이 공동으로 출자한 전국 최초의 농업전문 유통회사로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고창황토배기 유통을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농업유통의 발전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농업신지식인상(2001), 농림부신지식인상(2003), 농산물마케팅리더(2006) 상을 수상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