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요양보호사 취업지원센터 개소
입력 : 2009. 07. 28(화) 14:57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스님) 내에 저소득 실직여성과 다문화가정 여성에게 취업 연계하는 요양보호사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27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요양보호사 취업시원센터는 전라북도에서 도내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한 2009년 지역고용 특화사업에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돼 고창지역 내 실직여성이나 다문화가정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의 기회를 주고 교육 후에는 취업을 연계하는 ONE-STOP 서비스가 동시에 이뤄진다.
이번 요양보호사 취업지원센터는 그동안 요양보호사 교육 후 취업연계의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교육에서 취업을 연계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 실직여성과 다문화 가정 여성의 취업에 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양보호사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요양병원,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보험기관과의 협약식을 통해 요양보호사 교육 관련 맞춤형 교육 수료자 고용확약, 현장실무교육 및 강사파견, 인력양성교육과정 정보 공유 등의 일을 진행하여 요양보호사의 교육을 수료하면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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