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포 방파제서 6세 남아 숨진채 발견
입력 : 2009. 07. 27(월) 09:15
26일 오후 3시10분쯤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앞바다 방파제 인근에서 지모(6세) 군이 숨진 채 물 위에 떠있는 것을 낚시꾼 안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군의 시신이 발견되기 직전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있는데 아이가 없어졌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이던 중이었다.

상하면 자룡리 앞 방파제는 가막도와 연결되어 최근 낚시군과 가족단위 체험객이 부쩍 늘어난 곳이다.

한편 경찰은 지군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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