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입력 : 2009. 07. 13(월) 08:51

농협 고창군지부(지부장 양 주용)와 고창군 관내 지역농협 주관으로 지난 10일 제 2회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일 고창실내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농업인 조합원의 건전한 여가활용 및 체력증진 도모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협 고창군지부장, 7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 14개 읍ㆍ면을 대표하는 17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양주용 지부장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대표 농업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공음면이, 여자부에서는 성내면이 차지해 각각 우승기와 상금 30만원, 트로피를 수상했다.

2위는 남자부에서 해리면 여자부에서는 흥덕면이, 3위에는 남자부에서 부안면과 대산면이 여자부에서는 상하면과 부안면이 각각 차지했다.고창군농협은 앞으로 농업인 조합원의 건강증진 도모 및 여가활용의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할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명실상부한 주민축제로 승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스포츠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