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어촌뉴타운, ‘인기 짱 ’
5월말 현재 650세대 신청, 10월말까지 입주신청 줄 이을 듯
입력 : 2009. 06. 30(화) 08:43
고창군이 농촌지역의 젊은 인력을 유치하고 지역 농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농어촌 이주 1순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입주희망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세대 모집에 650명이 신청할 정도로 도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았으며 최종 입주자 오는 10월 마감과 함께 올 12월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농어촌뉴타운은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부지면적 148,000㎡, 100세대 규모로 올부터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225억원을 투자하여 주택, 원어민 영어체험마을, 커뮤니티센터, 아동복지시설, 소공원 등을 저탄소 녹색마을로 조성한다.
입주대상자 자격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고령 농어업인의 도시거주 30-40대 자녀△고창군에 주소를 둔 영농을 하고 있는 30-40대 농어업인△경영규모는 농어가 소득 3000만원이상, 품목별 쌀 3ha,과수1ha,화훼0.2ha,한우50마리 이상 등으로 군수가 인정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특히 단지 내에는 주택, 원어민을 영어체험마을, 커뮤니티센터, 공원 등이 조성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을 설치하고 시설 내 소아과 공중보건의를 두어 종합복지가 함께 어울어진 뉴타운으로 조성된다.
고창 농어촌 뉴타운이 조성되면 고창군은 고창읍을 축으로 석정온천 관광단지 개발과 성송 골프클러스터 사업과 함께 고창발전의 성장동력산업기반이 구축되어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한 지역균형발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해 전북 최초로 귀농자 지원조례를 마련, 가구당 영농정착금 군비 보조 500만원 지원과 농지구입 자금 5,000만원을 저리융자해 주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 보조사업으로 귀농인 농업인턴지원, 귀농자 빈집수리비 지원, 농업 창업지원, 주택구입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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