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에서
주민들이 바라는 후보자는....
입력 : 2009. 06. 07(일) 11:58
2009년 치러질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원 선거가 지난 2일을 기점으로 정확히 1년을 남겨두고 있다.
1년을 기점으로 내년 선거를 앞둔 지역의 입지자들이 서서히 자기이름 알리기를 시작하는 시기다.
고창에서는 현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P, K, J, S씨를 비롯해 여려명의 군소후보들이 인물의 고장답게 입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물론 소속 당의 경선 출마만 염두해 두고 입지를 밝히겠다는 후보자도 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쨋든 지역정가의 최대 관심은 민주당 경선에 모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차기 지방자치 선거는 그동안 이명박 정부에서 크게 소외받고 있는 호남과 서민층의 성난 민심(?)을 그대로 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각 정치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있어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여느때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민주당 후보를 염두해 두고 벌써부터 지역정가는 뜨거워 지고 있다.
건전하고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의식있고 뜻있는 입지자들이 많다는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다.
입지자들이 많음에 따라 옥석을 가리는 일도 그만큼 유권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각종 언론을 통해 도덕성과 정치적으로 자질없는 특정자치단체의 후보로 인해 그지역 주민들에게 오명과 불명예, 그리고 나아가 지역분열의 극단적인 폐단도 심심치 않게 보아 왔다.
입지자의 자질과 비젼 등 지도자로써 능력이 최대 화두로 떠올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극히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상대후보의 견제세력으로 또는 각 입지자들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모든 촛점이 맞춰가는 것 같아 지역유권자로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물론 입지자 나름대로 정치적 비젼과 철학을 갖추고 출마의 뜻을 밝힌 입지자도 있다.
하지만 고창을 이끌어갈 지도자는 어느 누구보다더 도덕성과 정치적 소신을 갖고 출마를 결심해야 한다.
정치적 계산으로 자신의 입지만을 높이기 위한 ‘꼼수’는 이제 지역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그런 자신감과 비젼이 없다면 고창지역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자중에 자중을 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누구나 참여할 권리가 있는 참여의 정치다. 하지만 무의미하고 지극히 사적인 감정은 본인은 물론, 우리지역에 큰 민폐를 끼치게 된다는 사실을 입지자들은 알야야 한다.
고창뉴스
1년을 기점으로 내년 선거를 앞둔 지역의 입지자들이 서서히 자기이름 알리기를 시작하는 시기다.
고창에서는 현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P, K, J, S씨를 비롯해 여려명의 군소후보들이 인물의 고장답게 입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물론 소속 당의 경선 출마만 염두해 두고 입지를 밝히겠다는 후보자도 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쨋든 지역정가의 최대 관심은 민주당 경선에 모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차기 지방자치 선거는 그동안 이명박 정부에서 크게 소외받고 있는 호남과 서민층의 성난 민심(?)을 그대로 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각 정치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있어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여느때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민주당 후보를 염두해 두고 벌써부터 지역정가는 뜨거워 지고 있다.
건전하고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의식있고 뜻있는 입지자들이 많다는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다.
입지자들이 많음에 따라 옥석을 가리는 일도 그만큼 유권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각종 언론을 통해 도덕성과 정치적으로 자질없는 특정자치단체의 후보로 인해 그지역 주민들에게 오명과 불명예, 그리고 나아가 지역분열의 극단적인 폐단도 심심치 않게 보아 왔다.
입지자의 자질과 비젼 등 지도자로써 능력이 최대 화두로 떠올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극히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상대후보의 견제세력으로 또는 각 입지자들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모든 촛점이 맞춰가는 것 같아 지역유권자로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물론 입지자 나름대로 정치적 비젼과 철학을 갖추고 출마의 뜻을 밝힌 입지자도 있다.
하지만 고창을 이끌어갈 지도자는 어느 누구보다더 도덕성과 정치적 소신을 갖고 출마를 결심해야 한다.
정치적 계산으로 자신의 입지만을 높이기 위한 ‘꼼수’는 이제 지역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그런 자신감과 비젼이 없다면 고창지역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자중에 자중을 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누구나 참여할 권리가 있는 참여의 정치다. 하지만 무의미하고 지극히 사적인 감정은 본인은 물론, 우리지역에 큰 민폐를 끼치게 된다는 사실을 입지자들은 알야야 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