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출신 김치현 작품 헌정 기념 기증전
입력 : 2009. 06. 04(목) 18:05

김치현 화백이 한웅재 고창군 부군수에게 30여년동안 그려온 자신의 작품 30여점을 기증하고 있다.
암 투병중인 고창 출신 작가인 김치현(金治鉉) 화백이 고향에 작품 헌정을 기념하기 위한 “김치현 작품 기증전”을 열어 지역사회에 잔잔한감동을 전했다.
4일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기증전에는 한웅재 부군수를 비롯해 박세근 한국예총 고창지부장, 서제휴 고창고 교장, 김재삼 고창여고 교장, 김수현 조각가 등 지역관계자와 선생의 후배 및 미술 제자들이 찾아 기증전을 축하해 주었다.
이번 전시회는 김 화백이 40여년동안 그려온 작품들로 100호 이상의 대작과 역작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30여점이 고창군에 헌정됐다.

고창중고 출신인 김치현 화백은 산, 나무, 언덕, 달, 숲 등의 전통적인 회화적 요소와 독특한 색감으로 고향의 색깔과 향기가 배어나오는 친자연적 회화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출신인 김치현 화백은 몇 년 전부터 병마와 싸우면서도 현재까지 260회 이상의 국내·외 전시에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으며, 마침내 자신의 작품의 정신적 원천이었던 고향에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미술작품을 기증하게 된 것이다.
고창군은 전시기간 중인 6월 4일 오후 3시에 김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기 위한 오픈 기념식을 열어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김 화백은 “저를 키워준 지역사회와 미술발전을 위해 뜻있는 일을 하고파서 이렇게 기증을 하게됐다”며 “앞으로 고창미술 발전을 위해 마지막 남은 여생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군은 올해 7월중에 개관 예정인 고창군립미술관에 김치현 화백의 작품을 전시해 많은 군민들과 외부 관람객들이 김 화백의 아름다운 마음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전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전주 경기전에서 지인들과 후배 작가들이 김치현 화백의 쾌유를 기원하는 개인전을 열어 미술계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고창뉴스
4일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기증전에는 한웅재 부군수를 비롯해 박세근 한국예총 고창지부장, 서제휴 고창고 교장, 김재삼 고창여고 교장, 김수현 조각가 등 지역관계자와 선생의 후배 및 미술 제자들이 찾아 기증전을 축하해 주었다.
이번 전시회는 김 화백이 40여년동안 그려온 작품들로 100호 이상의 대작과 역작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30여점이 고창군에 헌정됐다.

고창중고 출신인 김치현 화백은 산, 나무, 언덕, 달, 숲 등의 전통적인 회화적 요소와 독특한 색감으로 고향의 색깔과 향기가 배어나오는 친자연적 회화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출신인 김치현 화백은 몇 년 전부터 병마와 싸우면서도 현재까지 260회 이상의 국내·외 전시에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으며, 마침내 자신의 작품의 정신적 원천이었던 고향에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미술작품을 기증하게 된 것이다.
고창군은 전시기간 중인 6월 4일 오후 3시에 김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기 위한 오픈 기념식을 열어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김 화백은 “저를 키워준 지역사회와 미술발전을 위해 뜻있는 일을 하고파서 이렇게 기증을 하게됐다”며 “앞으로 고창미술 발전을 위해 마지막 남은 여생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군은 올해 7월중에 개관 예정인 고창군립미술관에 김치현 화백의 작품을 전시해 많은 군민들과 외부 관람객들이 김 화백의 아름다운 마음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전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전주 경기전에서 지인들과 후배 작가들이 김치현 화백의 쾌유를 기원하는 개인전을 열어 미술계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