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농공단지 조성한다’
국·도비 45억 확보로 복분자 와이너리 타운도 조성
입력 : 2009. 05. 25(월) 08:40

고창군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0년 신규 농공단지 조성사업인 ‘고창복분자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45억원(국비42 도비 3억)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 최대 신성장 산업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분자 전문 산업단지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선정돼 복분자 관련산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고창복분자 농공단지는 총사업비 122억원(국비42억, 도비 3억, 군비 77억)을 투입, 2013년까지 196,000㎡부지를 기존의 일반 농공단지와는 차별화된 전원형 복분자 농공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복분자 관련산업이 모두 집약되는 복분자 농공단지는 관광객이 함께 복분자 와이너리 체험과 관광을 비롯해 복분자 가공, 생산 및 전문유통업체가 입주하는 국내 최초 복분자 전문 농공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2008년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복분자 연구소를 중심으로 복분자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하여 연구,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관광산업이 함께하는 거점을 마련해 고창복분자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화로 전국 복분자산업의 종주지역으로 성장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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