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영어전문 교실 개관
입력 : 2009. 04. 23(목) 08:57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고창초등학교(교장 박종은) 영어전문교실이 22일 개관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오재영 교육장, 박제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학부모 130여명이 참석해 영어교실 개관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개관식에 이어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English Land에 대한 기기 사용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소개와 English Land를 활용한 송경선 선생님의 영어공개수업이 진행됐다.



고창초등학교는 지난 2008년 9월에 영어교실 설치학교로 선정, 지방자치단체에서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영어교실을 개관하게 됐다.


English Land는 영어교실 2실과 멀티미디어실 1실, 북카페 1실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영어교실을 정규 영어수업과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매일 1시간씩 영어 방과후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 이강수 군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교육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창교육의 중심학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은 교장도 “영어 동화와 노부영을 통해 국제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켜 누구나 영어를 쉽고 즐겁게 구사할 수 있도록 영어 교육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nglish Land의 선진화된 교수학습 시설과 영어공개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들은 영어교실 개관과 함께 앞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고창초등학교 영어교육에 큰 기대를 걸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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