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역시 복분자는 고창복분자주"
샌디에고, 댈러스 미국 와인대회에서 연이어 메달 수상
입력 : 2009. 04. 21(화) 10:04

고창복분자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고창의 '명작 복분자주'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와인대회에서 연이어 메달을 수상해 고창 복분자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국순당 고창명주㈜(대표이사 현홍순)는 최근 세계 내노라하는 주류업체에서 출품한 2,000~3,000여개의 와인이 참가하는 샌디에고 국제 와인대회에 고창명작복분자주를 출품해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댈러스 와인대회에서 동 제품으로 동메달을 수상했다
미국와인대회 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두 대회는 미국의 명망 있는 국제 와인대회로, 공인 받은 와인메이커, 언론인, 전문바이어 등 와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Tasting)을 통해 해마다 최고의 와인을 선정한다.
국순당 고창명주는 고창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09년 들어 미국과 유럽의 유명 국제 와인대회에 명작 복분자주를 출품해 왔으며 단맛과 신맛의 적절한 조화와 고창 복분자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으로 까다로운 미국의 와인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순당 명작 복분자주는 전통주의 명문 국순당과 복분자의 고장 고창명작복분자가 기후, 일조량, 강수량 등 천혜의 자연 조건을 두루 갖춘 고창의 황토 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1등급 명품복분자만을 엄선, 사용하여 국순당의 발효 기술로 빚어낸다.

이정택 지역특화산업지원팀장은 “이번 고창복분자의 국제대회 수상은 고창 복분자 제품이 해외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앞으로 고창복분자주가 국내외 홍보와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2006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군예산을 들여 생산자, 가공업체, 관계공무원 등이 매년 미국, 일본, 유럽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 고창복분자의 세계화에 노력해 왔다.
군은 이번 와인품평회의 잇따른 쾌거로 경제적 시너지 효과와 함께 복분자관련 산업의 해외사장 진출에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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