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인요양원, 한국장로교복지재단서 운영키로
선정 심사위원회 열고 최종 결정
입력 : 2009. 04. 16(목) 16:08
고창군 노인요양원 위탁기관으로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선정됐다.
고창군노인요양 선정위원회(위원장 한웅재)는 16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노인요양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갖고 위원 만장일치로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 윤의근)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고창읍 율계리에 세워진 고창군노인요양원은 총 36억원(국비 12억 8,100만원, 도비 6억 4,000, 군비 1억 1,000, 특별 6,000만원)을 들여 80병상에 최신 케어시설을 갖췄으며 오는 4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고창노인요양원은 앞으로 복지재단산하 고창중앙교회가 3년동안 총 1억 8,000만원의 후원금을 통해 위탁 운영하게 되며 보건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호교류를 통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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