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공음면 고사리 녹색농촌체험마을 개소
체험휴양공간 활용으로 농촌소득 높인다
입력 : 2009. 04. 14(화) 08:42

청정지역에서 자란 자연산 고창 고사리를 특화상품하기 위한 녹색농촌체험마을이 개소됐다.
지난 13일 고창 공음면 고사리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박현규 군의회 의장, 고석원 도의원, 오명자 공음면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고사리마을은 공음면 송림산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 안고 앞으로는 청정 두암저수지가 자리 하고 있으며 각 골짜기마다 소나무와 산오리, 두릅나무 등 자연생태를 이뤄 지난 2007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으며 방문자센터, 체험관, 홍보물개발, 체험객 쉼터설치, 마을안내판 등을 갖추고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됐다.
이강수군수는 “ 도시민들이 찾아와서 쉬고 체험하고 즐기고 사가는 활력 넘치는 체험휴양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만들고 친절히 체험객들을 맞이하여 녹색농촌체험마을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 해줄 것”을 고사리마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고사리 꺾기 체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요즘 고사리마을홈페이지(http://gsr.invil.org)를 통해 예약손님들이 늘고 있어 군은 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농업부가가치 증진 및 주민들의 농외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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