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애향대상 이호종씨
입력 : 2009. 04. 03(금) 09:31

사단법인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가 주관하는 제 1회 애향대상에 이호종 전 고창군수가 선정됐다.
애향운동본부는 3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총회와 함께 제 1회 애향대상 수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임병찬 애향운동본부 총재, 이강수 군수 등 각 기관장이 참석해 수상식을 축하해 주었다.
조병채 본부장은 “이호종 전 군수의 남다른 고향사랑에 고창 애향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애향운동본부 회원들이 중심이되어 고향발전을 위해 투절한 애향심과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이룩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제 1회 애향대상을 수상한 이호종 전 고창군수는 고창군 성내면 출신으로 제 10대 국회의원,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민선 1기, 2기 고창군수를 역임하면서 고창공설운동장 건설, 농업생산기반 확대 등 고창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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