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마라톤 회원들 ‘움직이는 홍보맨’
입력 : 2009. 03. 31(화) 09:11

고창을 대표하는 마라톤 동호회인 고인돌마라톤(회장 최선례) 회원들이 고창홍보를 위해 원시고인돌 복장을 하고 대회에 출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인돌마라톤 동호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29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 8회 합천 벚꽃 마라톤 대회에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창고인돌을 상징하는 원시복장을 하고 대회에 참가해 참가자와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고창군 문화관광과와 고창고인돌마라톤 동호회원들은 이날 선사시대를 상징하는 호피무늬의 원시인 복장과 긴 머리, 두건을 두르고 ‘제6회 고창청보리밭 축제’광고판을 몸에 달고 힘찬 응원과 함께 ‘고창! 고인돌, 4월 18일’구호를 외치며 홍보에 나섰다.
회원들은 휴일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관광객들에게 4월에 개최되는 제6회 청보리밭 축제도 알리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위해 원시인과 함께하는 사진촬영에도 적극 참여해 고창군의 이미지를 높였다.
최선례 회장은 “우리지역을 알리는데 너,나가 없으며 고창군과 고창 고인돌마라톤 동호회는 앞으로도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고창군 관광상품과 지역축제를 적극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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