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7년간 식중독 사고 '전무'
입력 : 2009. 03. 18(수) 08:16
고창군이 7년동안 관내 위생업소의 식중독 무사고를 기록하며 위생관리행정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수시로 위생 점검과 위생관련 업주 및 관련종사자들에 대한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해오며 지난 7년 동안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같은 고창군의 위생관리 행정은 군 위생사업소내 상황실을 운영, 전염병 및 식중독 발생 상황파악 및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질병관리분야, 위생관리분야, 행정지원분야 3개분야 4개팀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전염병 및 식중독 사전예방과 집단 환자 발생 대응에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군은 올 한해도 고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한 음식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2009년도 식중독 예방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식중독 및 위생사고 ‘제로’의 기록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은 이달부터 경찰서, 교육청, 고창부대, 사회복지과, 보건소, 사회단체 음식업지부, 주부교실, 주부클럽 등으로 식중독 유관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련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 식중독예방 특별 단속반을 운영하여 중점관리업소 및 집단급식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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