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꿈꾸며...
미래인재 육성의 산실 고창영재교육원 개원
관내 초, 중학생 80명 선발 1년간 영재전문교육
입력 : 2009. 03. 18(수) 08:14
지역사회 영재양성을 위한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7일 고창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장, 영재교육 대상자, 지도강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 개원식이 열렸다.

고창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영재성 검사, 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4단계를 거쳐 총 231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발, 3:1의 경쟁을 뚫고 최종적으로 선발된 80명의 영재들이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서 오재영 교육장은 “21세기 첨단과학 정보사회에서 영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고창은 물론 전라북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력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영재교육원을 운영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내 고장 학교에서 배우고 익혀 21세기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은 중등 수학·과학반 20명, 중등 영어영재반 20명, 초등 수학·과학반 20명, 초등 발명영재반 20명으로 총 4개 반을 편성, 1년 동안 리더십 인성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의 교육과정으로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며 연간계획에 의거 현장체험학습을 이수함으로써 영재아들의 인화단결과 리더십 및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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