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농협 조합장 김재찬씨 당선
입력 : 2009. 03. 16(월) 09:35
김재찬(65·사진) 현 고창 해리농협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치러진 해리농협선거에서 김재찬 후보는 총 2,857표 중 982표를 얻어 713표를 얻은 유행도 후보를 269표차로 앞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재찬 당선자는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봉사하는 조합, 열린경영으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조합,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 팔아주는 조합, 작목별 전문인력 육성으로 우수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조합원들과 함께 해리농협을 일류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지난 2006년 해리, 상하, 심원 등 통합 초대 해리농협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재선으로 4년의 임기동안 해리농협 조합장을 역임하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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