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흥덕산업단지 입주 ‘봇물’
올 상반기 7개 기업체 공사착수,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입력 : 2009. 03. 13(금) 08:58
지난해 조성된 고창 흥덕산업단지에 중견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흥덕산업단지는 지난해 입주한 현대종합금속에 이어 올해 식품가공업체인 (주) 햇미소와 어업도구 생산업체인 (주)에코프로텍 에스에이치가 5월부터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특히 어업도구 생산업체 (주)에코프로택에스에이치는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어업도구를 개발하여 이미 일본, 캐나다와 동남아시아에 100억원 이상의 납품계약을 맺고 필수인력 150명중 1차 35명을 이달중 선발할 계획으로 지역 인력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흥덕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흥덕산업단지에는 앞으로 신소재 녹색기업 주)네오풀렌트, 친환경복합비료제조업, 금속업체들이 입주를 서두르고 있으며 현대종합금속에서도 하반기 2차 직원 채용계획에 따라 올해 최소 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로 인한 인구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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