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사이버가정학습(전북e스쿨) 설명회 개최
입력 : 2009. 03. 12(목) 08:59
전라북도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에서는 2009년 3월 11일 (수) 14시에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관내 초등 교원 250여명, 중등 교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고창교육청이 주관한 “2009학년도 사이버가정학습(전북e스쿨) 설명회”를 가졌다.
전북e스쿨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학습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하고, 저소득층 학생,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하며, 단위학교의 학급과 연계한 B-러닝형 온라인 사이버학급인 우리교실, 특강 또는 교과교실 형태의 온라인 사이버학급인 특별교실, 누구나 자율학습이 가능한 개방형 교실인 열린교실, 학생이 제출한 논술문에 대한 첨삭지도 중심의 사이버 논술교실 등의 모델로 학급을 운영하는 사이버가정학습이다.
오재영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21세기 첨단 정보화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이끌어야할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과 창의력을 신장시켜야할 의무가 있다며 일선 초․중학교 교원 모두가 전북e스쿨의 사이버학습 콘텐츠를 제대로 파악하여 학생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는 ‘전북e스쿨 활용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고창교육청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원들은 전북e스쿨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을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군산 서해초등학교 최하진 교사는 2008학년도 전북e스쿨 활용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라북도교육연구정보원 전북e스쿨 담당 라상숙 장학사는 전북e스쿨 콘텐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관내 초․중 교원들은 “사이버가정학습(전북e스쿨) 설명회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에 크게 기여하여 교실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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