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선연 동경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입력 : 2009. 03. 12(목) 08:52

고창군은 지난 3일~6일 4일간에 걸쳐 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복분자 업체 등이 참여하여 수출 바이어 상담 및 일본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명산품복분자주, 선운산동백복분자주, 코레아누스, 선운산농협 가공사업소, 오디와 보리 등 5개 복분자업체가 참여한 이번 Foodex Japan 박람회는 4일 동안 약 8만 여명의 세계 각국 수출입 전문바이어들이 참가,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식품 박람회로 참가업체 대부분이 1년 전에 확정되는 등 그 규모 및 인지도가 세계적인 박람회이다.

지난해 동경식품개발전(10.15~17) 참가당시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를 포함 약 25명의 유력 바이어들과 복분자 제품 수출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중 몇몇 바이어는 수입의 시기 및 구체적 물량 등을 타진하는 등 수입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추후 일본수출에 긍정적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측은 올해 일본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의 접근을 통해 복분자의 세계화를 이루겠다며 굳은 각오를 보였다.

한편, 이번 출장에서 일본 오이타현의 히비키노사또 담당자는 복분자 제품을 포함한 고창군 특산품 8000만원 상당을 1차수입하여, 히비키노사또 및 동경의 자체 매장 4곳에 5월중 전시․판매키로 했으며, 이동재팬에서도 추가 미팅을 통하여, 수출입 업무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수출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를 통해 수출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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