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농어촌 청소년유망선수 장학금 전달
입력 : 2009. 03. 11(수) 08:41

고창군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우수학생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선수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에서 특별적립금으로 지원되는 농어촌 청소년 유망선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9일 고창군청에서 1인당 50만원씩 350만원의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2007 탐라기 유도대회 1위, 2008 홍콩 오픈 국제유도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영선고 심하나(-78kg)선수를 비롯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선중 성애리(-48kg),노경현(배구·흥덕초5), 서승미(수영·고창남초 4), 배정희(육상·흥덕중1), 김현준(축구·고창북고1), 서황석(축구·고창북고2) 등 7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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