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불편 찾아 나선다’
4개조 8명 공무원들로 편성, 년 2회 현장점검
입력 : 2009. 03. 09(월) 08:50
고창군청 직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과 의견수렴을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선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군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한 현장점검반 4개조 8명으로 편성, 전 노선에 대해 직접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피부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찾게 된다.
지역주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연령층은 대다수가 노령인구로 이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을 요하는 사항을 파악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농어촌버스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평일과 휴일 2일간에 걸쳐 년 2회 현장점검반을 비 노출로 운영하여 운전자 준수사항 이행 및 대중교통 시설물 등을 점검 개선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년 1회 대중교통 이용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내 대중교통에 대한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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