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면에 바람공원 조성한다"
오는 2011년까지 만돌, 고전리 일대 10ha에 24억원 투입
생태체험관광테마코스 조화 기대
입력 : 2009. 03. 09(월) 08:45
고창군 심원면 만돌, 고전리 일대에 도내에서는 최초로 생태체험 바람공원이 조성된다.

군은 서해안을 끼고 있는 심원면 만돌, 고전리 일대 10ha면적에 올해부터 오는 2011년 8월까지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구 체험장, 해넘이광장, 바람광장을 테마로 한 해안사구 및 숲을 복원하고 1km에 이르는 해변의 해송 숲 산책로 조성과, 해안식물 군락지 조성, 전망대, 쉼터, 바람개비, 학습장등 서해안의 자연과 어우러진 바람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바람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주변에 있는 선운산도립공원, 생태 숲, 모델 숲 만돌· 갯벌 체험장, 동호골프장, 동호 및 구시포 해수욕장, 명사십리, 청보리밭 등 고창군이 자랑하는 관광지와 연계되어 산과 바다가 있는 자연풍경을 향유 할 수 있다”면서“아울러 건강을 위한 등산, 현장체험, 먹거리, 휴식 등 종합적인 생태체험관광 테마코스로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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