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농촌”프로젝트 도시민 유치 설명회
입력 : 2009. 03. 02(월) 08:43

도시민 유치를 위해 추진중인 ‘돌아오는 농촌 프로젝트 도시민 유치’ 설명회가 지난 28일 울산 향우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울산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렸다.
서울, 부산에 이어 울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농업후견인 등이 직접 나서 도시민 유치를 위해 적극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재울산 향우회(회장 김기수), 현대 중공업 및 자동차 임직원, 은퇴자 및 전원생활에 관심이 있는 350여명이 설명회에 참가해 귀농, 귀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지원 사업과 서로 맞닿아 있는 주요 군정 업무, 골프클러스터(G-city) 사업, 뉴타운 건설 사업 및 고창군 특화 농특산물 등 도시민 관심에 부응하는 청사진을 소개했다.
이강수 군수는 “도시민을 유치하려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과 도시민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도시민 유치 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정주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부작용을 해결하고 나아가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년동안 10억원이 투입돼 시범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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