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고창출신 대학생 1,500만원 장학금 수여
입력 : 2009. 03. 02(월) 08:38
매일유업 산하 진암장학재단(이사장 김인순)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는 고창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6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27일 고창군수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진암 장학재단 임채문 전무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진암장학재단으로부터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이태형(고려대 3), 전현아(이화여대3), 오문근(전북대 신입생), 최보윤(경기대1), 김은비(청강문화산업대학 신입생) 등 5명에게 각 1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매년 지역인재육성에 앞장서 준 진암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장학금을 통해 배움도 키우고 지역사랑도 함께 키워나가는 대학생들이 되어주길”당부했다.

한편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은 (주)상하의 모 회사인 매일유업창업자 故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1996년 장학재단을 설립, 고창군 상하면 공장 가동과 함께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1,000만원의 장학금을 관내 거주대학생에 지급하여 왔으며, 올해부터 500만원을 증액시켜 올해부터 1,500만원을 지급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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