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인건강․국악교실 호응 높다
입력 : 2009. 02. 24(화) 17:41
고창군은 찾아가는 노인건강․ 국악교실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한다.
5년째를 맞는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농한기와 농번기로 나눠 어르신들에게 실버체조, 요가, 건강관리, 국악교실 등 강사를 초청하여 노년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농한기를 이용해 국악교실에서 농악, 소리, 민요 등을 배움으로써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고창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건강도 챙기는 등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05년에는 11개소, 2006년, 2007년에는 37개소, 2008년에는 56개소, 2009년에는 73개소에 이를 만큼 좋은 반응으로 활발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창읍 화평여자경로당, 흥덕 여자경로당 등 여성회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농촌으로 갈수록 여가선용과 건강유지를 위한 접근성이 불편해 건강교실이나 국악교실 등 찾아가는 순회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군에서는 꾸준히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노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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