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
입력 : 2009. 02. 12(목) 16:08

고창군 복분자의 체계적이 육성과 품질개량을 위한 재단법인 고창복분자 연구소(이사장 이강수)가 설립됐다.
고창복분자 연구소는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지자체연구소육성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된바 있다.
부안면 용산리 일원에 설립되는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허가번호2009-5)는 고창군수 이강수 이사장을 필두로 2008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총164억원(국60 도25 군58 현물21)을 투입해 유능한 인력과 최신연구장비로 복분자 신제품 개발 및 육종연구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며 더 나아가 고창군 전체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는 전기(轉機)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복분자연구소 설립으로 고창 복분자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FTA 체결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시킬고 복분자 유용 생물자원 발굴 등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수 이사장은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은 복분자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향후 3000억 시장을 육박할 복분자산업 부흥에 일조할 계획”이며“대한민국 최고의 복분자산업의 메카로 자리메김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구성된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창립총회
한편 고창군은 전북대학교 고창복분자 진흥사업단(RIS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최신기술 정보, 복분자 제품 특허 및 인증 정보, 개발된 제품의 파워 브랜드화, 마케팅 및 DB 구축정보 제공 등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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