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1번지 선운산농협이 해냈다”
전국농협 종합업적 평가 전국 1위 차지
입력 : 2009. 02. 08(일) 14:04

복분자의 메카인 고창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이 2008년도 전국농협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선운산농협은 지난해 평가에서 경제사업을 비롯해 전 사업부분이 고루 신장을 하였으며 특히 경제사업의 경우 전년대비 1백억원이 늘어난 371억의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선운산농협 고유브랜드인 “베리웰”의 상표로 농산물품질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입맛 까다로운 일본에까지 “베리웰”복분자순액제품을 수출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면서 현재까지 3차 발주를 받아 수출중에 있다.
이와함께 상호금융 부분을 포함하여 18개부분 사업에서도 고루 우수한 실적과 자기자본도 지난 한해동안 20억원이 늘어나는등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과 경영여건이 동반 신장됐다.
선운산농협은 지난 2006년 아산, 무장, 공음농협 등 3개 농협이 합병, 합병농협의 우수사례의 모범농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양환 조합장은 “선운산농협이 전국1위 농협으로 평가받은 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관심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 복분자의 메카로서 선운산 농협이 세계제일의 협동조합으로 우뚝서는데는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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