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정온천지구 본격적으로 개발
5일, 서울시니어스와 고창군 공동 T/F팀 개소식 가져
토지매입 추진 등 오는 2010년까지 조성완료
입력 : 2009. 02. 05(목) 18:28
고창군은 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석정온천 관광지의 개발을 위해 고창군청내 석정온천T/F팀(팀장 나철주)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5일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최한규 서울시니어스타워(주) 본부장, 조전호 석정온천마을주민대표, 은희정 석정온천조합장,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청 청소년수련관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성공적인 석정온천관광지개발을 기원했다.

석정온천관광지개발은 3,000억원을 투자하여 석정온천지구(1,543,531㎡)일대에 온천시설, 가족호텔, 리타이어먼트빌리지, 요양시설, 골프장, 골프빌리지, 특산품판매장, 편의시설 등 자연환경과 건강관리를 겸한 종합관광타운을 201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창군은 석정온천관광지 개발에 따라 상주인구 증가, 세입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지조성이 완료돼 있는 석정온천 지구는 지난 80년대 말 국내 유일의 게르마늄 온천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개발될 예정이였으나 주 사업자와 투자자의 부도 및 파산으로 인해 개발 사업이 전면 중단 됐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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