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의 농어촌뉴타운조성
3년간 250억원 투입, 고창읍 월곡리 일대 100세대 조성
입력 : 2009. 02. 03(화) 12:49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인 농어촌 뉴타운 조성 사업에 고창군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지난달 28일 뉴타운 조성사업자로 최종 확정 됐다.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부지면적 148,000㎡, 100세대 규모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자하는 농어촌뉴타운
조성사업은 도시의 젊은 인력이 귀농하여 살고 싶어 하는 전국제일의 농어촌 뉴타운의 성공적인 모델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내에는 주택, 원어민을 영어체험마을, 커뮤니티센터, 공원 등이 조성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을 설치하고 시설 내 소아과 공중보건의를 두어 24시간 어린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종합복지가 함께 어울어진 뉴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강수 군수는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 유치로 인하여 도시거주 30~40대 젊은 귀농인에게 맞춤형 영농지원, 양질의 자녀교육 및 복지환경, 쾌적하고 저렴한 주택공급으로 고창 미래의 농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육성할 기반사업으로 지역 농산업 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타운 조성계획을 밝혔다.
고창 농어촌 뉴타운이 조성되면 고창군은 고창읍을 축으로 석정온천 관광단지 개발과 성송 골프클러스터 사업과 함께 고창발전의 성장동력 산업기반이 구축되어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5월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 추진 전담반을 구성하여 읍면 및 서울, 부산, 광주 등 출향인사 모임에 설명회를 가졌으며, 입주희망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세대 모집에 526명이 신청해 농어촌 뉴타운사업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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