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청,아모스요엘원 위문
입력 : 2009. 01. 21(수) 17:28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 직원들은 1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위로하기 위하여 아모스요엘원(고창군 무장면 소재)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식료품 및 양말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아모스요엘원은 영육아 시설로서 0세부터 만 18세 까지의 아이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부적당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어 위탁된 아이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정이 해체되어 위탁된 아이들,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받는 아동들을 수용하는 아동양육 시설로서 단순기능의 수용시설에서 벗어나 진실된 사랑으로 따뜻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여 많은 상처가 있는 아이들을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 이날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아모스요엘원에 방문한 박종은 교육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맞이 해주는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아이들이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복을 누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에게 좀 더 세심한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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