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입력 : 2009. 01. 21(수) 10:34

고창소방서(서장 최성재) 의용소방대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의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고창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순자)는 21일 고수면 초내리 거주 이찬화 할머니 외 9명의 불우이웃에게 백미 10포대 및 고창읍사무소에 헌금 100천원을 전달하고 세대방문 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또한 흥덕여성의용소방대(대장 남선옥)는 21일 흥덕초 6년 김가을 외 3명의 소년소녀 가장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1매를 전달하는 등 따스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 이어서 23일에는 심원의용소방대(대장 윤영식)의 심원면 소재 독거노인 15명을 대상으로 40만원 상당의 과일 및 생필품 등 위문품 전달 및 환경정리 등이 예정이며, 또한 23일에는 고창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흥덕여성의용소방대원 등 17명이 함께 부안면 수동리 소재 야고바의 집에서 3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 및 위로금 전달, 소방공무원의 구급지원반, 안전지원반 등 운영 및 흥덕여성의용소방대의 목욕봉사 및 식사준비 등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의 품이 더욱더 그리운 명절을 맞아 외로운 우리이웃인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고창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연계하여 보다 많은 관심과 봉사활동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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