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또 폭설
12일 오전 7시 현재 22cm
입력 : 2009. 01. 12(월) 10:48
10일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고창 등 서해안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12일 오전 7시 현재까지 내린 눈은 고창 기상대 발표 22.3cm.

고창 지역에는 지난 10일부터 대설경보가, 김제와 군산 등 서해안지역 5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앞으로 고창지역을 포함해 서해안지역에는 최고 10cm가 넘는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눈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또 서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강풍과 함께 2~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아침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영하의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눈은 오늘(12일) 오후부터 점차 개겠지만 영하권의 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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